
IZI는 2000년대 중반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독특한 모던 록 사운드로 주목받은 밴드입니다. 2005년 데뷔곡 ‘응급실’은 드라마 쾌걸춘향 OST로 삽입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노래방 애창곡으로 10년 넘게 사랑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곡의 엄청난 인지도에 비해 밴드 자체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얼굴 없는 가수’로 남았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IZI의 생애와 음악 경력을 소개하고, 년도별 활동을 정리하며, 대표곡을 유튜브 링크와 함께 다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IZI의 음악은 오늘날에도 nostalgi를 불러일으키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IZI의 초기 삶과 음악 시작IZI는 2003년 고등학교 친구였던 오진성(보컬)과 김준한(드럼)이 ..
K-Pop
2025. 4. 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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